나는 그 소식을 듣고 차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감히 못 하여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어떤 행동을 감히 하지 못할 때 쓰는 부사이다.
‘차마’는 어떤 일을 하려 해도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부끄럽고 안타까워서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부사이다. 주로 부정 표현과 함께 쓰여 ‘차마 못하다’, ‘차마 말 못하다’처럼 강한 심리적 억제를 드러낸다.
나는 그 소식을 듣고 차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차마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 장면이 너무 처참해서 차마 끝까지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