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접어 두었던 지도를 펼치며 길을 확인했다.
일상 문장난도
펴서 드러내다
접히거나 감추어진 것을 널찍하게 펴서 보이게 하다. 또는 생각·계획·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다.
‘펼치다’는 원래 접힌 물건을 넓게 펴는 뜻에서 출발한 고유어다. 문학·비문학에서는 생각을 전개하다, 계획을 실행하다, 활약을 보이다처럼 추상적인 뜻으로도 자주 쓰인다.
그는 접어 두었던 지도를 펼치며 길을 확인했다.
작가는 인물의 내면 갈등을 통해 이야기를 넓게 펼쳐 나간다.
이 시는 화자가 과거의 기억을 펼쳐 보이며 정서를 깊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