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판에 황금빛 벼가 바람에 일렁였다.
문학적 묘사난도
넓은 벌판
풀이나 곡식이 자라는 넓고 평평한 땅을 뜻한다. 시나 설명문에서 자연 풍경을 나타낼 때 자주 쓴다.
‘들’과 ‘판’이 결합한 고유어로, 집이나 산이 아닌 넓고 트인 평지를 가리킨다. 문학에서는 시적 배경이나 자연의 탁 트인 모습을 나타낼 때 자주 쓰이며, 비유적으로는 어떤 상황이 넓게 펼쳐진 상태를 떠올리게 한다.
가을 들판에 황금빛 벼가 바람에 일렁였다.
그 지역은 산지가 많아 넓은 들판이 드물다.
화자는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