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화가 난 듯 말을 마구 쏟아 냈다.
문학 서술 장면난도
함부로, 몹시
‘아무렇게나’ 또는 ‘몹시 세게’라는 뜻의 부사이다. 문맥에 따라 행동이나 정도가 지나치게 과함을 나타낸다.
‘마구’는 고유어 부사로, ① 아무렇게나 함부로 하거나 ② 몹시 세차게·심하게 함을 뜻한다. 문학 작품에서는 감정이나 행동의 거침, 과도함을 드러내는 데 자주 쓰인다.
그는 화가 난 듯 말을 마구 쏟아 냈다.
바람이 밤새 마구 불어 창문이 흔들렸다.
아이들은 눈발을 마구 맞으며 언덕을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