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스승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평생 실천하려 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깊이 기억하다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나 느낌을 오래 잊지 않도록 남겨 두는 것을 뜻한다. 또 글씨나 무늬를 파거나 적는 뜻으로도 쓰인다.
‘새기다’는 무엇을 마음에 깊이 남겨 두어 잊지 않도록 하거나, 표면에 글씨·무늬를 파거나 적는 뜻으로 쓰이는 고유어 동사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뜻을 마음에 새기다’처럼 기억·다짐의 의미로 자주 나타나며, 맥락에 따라 ‘풀이하다’, ‘번역하다’ 등의 뜻으로도 쓰일 수 있다.
그는 스승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평생 실천하려 했다.
화자는 이별의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조용히 길을 떠난다.
이 단어는 원뜻을 정확히 새기지 않으면 문맥을 잘못 이해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