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바람이 손끝에 닿자 손가락이 시렸다.
비문학 지문난도
몹시 차갑다
몸의 어떤 부분이 찬 기운을 느껴 매우 차고 얼얼한 상태를 말한다. 차가운 것에 닿아 아프거나, 빛이 너무 강해 눈이 부실 때도 쓴다.
‘시리다’는 고유어 형용사로, 찬 기운 때문에 몸의 일부가 몹시 차갑게 느껴질 때 쓴다. 차가운 물건이 닿아 통증이 나는 경우나, 빛이 강해 눈이 부신 경우까지 넓게 쓰인다. 수능 지문에서는 감각적 표현으로 자주 보인다.
겨울밤 바람이 손끝에 닿자 손가락이 시렸다.
차가운 금속을 오래 잡고 있자 손바닥이 시린 듯 아팠다.
햇빛이 유리창에 반사되어 눈이 시릴 만큼 눈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