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이후 마을의 흔적이 대부분 소실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사라져 없어짐
어떤 대상이 점점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일이다. 문맥에 따라 재난·현상·대상 등이 없어지는 뜻으로 쓰인다.
소실은 한자 消失에서 온 말로, 어떤 것이 눈에 띄지 않게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것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인물·기억·흔적·기능 등이 ‘소실된다’처럼 쓰이며, ‘소멸’과 비슷하지만 상황에 따라 점진적이거나 흔적이 남지 않는 느낌이 더 강하다.
홍수 이후 마을의 흔적이 대부분 소실되었다.
작품 속 과거의 기억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인물의 정체성도 흔들린다.
문화재의 일부는 화재로 소실되어 원형을 확인하기 어렵다.
사라질 消와 잃을 失이 합쳐져 ‘사라져 없어짐’이라는 뜻이 된다.
사라지다, 없애다
잃다, 없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