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소반 위에 따뜻한 국과 반찬을 정갈하게 올려 놓으셨다.
문학 생활상 이해난도
작은 밥상
음식을 차려 놓는 자그마한 상을 말한다. 옛 생활문화나 문학 지문에서 자주 보인다.
한자 小(작을 소)와 盤(쟁반 반)이 결합한 말로, 크기가 작은 상을 뜻한다. 현대에는 일상에서 덜 쓰이지만, 고전 문학이나 생활사 맥락에서는 음식과 살림살이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볼 수 있다.
할머니는 소반 위에 따뜻한 국과 반찬을 정갈하게 올려 놓으셨다.
그는 소반을 들고 사랑방으로 들어가 손님상을 차렸다.
시 속의 소반은 궁핍한 삶과 소박한 일상을 함께 떠올리게 한다.
작다(小) + 상·쟁반(盤) = 작은 밥상.
작다
쟁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