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나이다.
고전 문장 이해난도
자기 낮춤의 호칭
윗사람 앞에서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고전 문장에서는 ‘저’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지만, 더 공손하고 문어적인 느낌이 있다.
‘작은 아이’라는 뜻에서 출발해, 옛 문헌에서는 자신을 낮추어 부르거나 스승이 제자를 친근하게 부를 때 쓰였다. 수능 지문에서는 대화체나 고전 문장 속에서 화자의 태도·신분 관계를 드러내는 말로 중요하다.
소자는 스승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나이다.
그는 편지에서 자신을 소자라 낮추며 부탁을 전했다.
이 대목의 소자라는 표현은 화자의 겸양과 신분적 위계를 드러낸다.
작다(小)는 뜻의 글자와 사람(子)을 합쳐,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작다, 낮다
아들, 사람,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