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난했지만 의리를 지키는 선비의 태도를 잃지 않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학식과 절개 있는 사람
옛날에, 학문을 닦고 예의와 의리를 중시하던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단순히 글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품격과 원칙을 지키는 인물을 가리킨다.
원래는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기도 했지만, 수능 국어에서는 대체로 학문을 닦고 예절과 의리를 중시하는 고결한 인물을 뜻한다. 문학 작품에서는 유교적 가치관을 지닌 인물, 또는 그런 태도를 상징하는 말로 자주 쓰인다.
그는 가난했지만 의리를 지키는 선비의 태도를 잃지 않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선비로서의 절개를 끝내 굽히지 않는다.
조선 시대에는 학문과 인품을 겸비한 선비가 사회의 이상적 인간형으로 여겨졌다.
선비(士) 같은 사람(人) = 학문과 품격을 갖춘 사람
선비, 선비다운 사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