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을에서 생원으로 불리며 유세를 부렸다.
고전소설 표현 이해난도
과거 급제자
조선 시대 소과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작품에서는 나이 많은 선비를 높여 부르거나, 옛사람을 가리키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래는 조선 시대 소과의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을 뜻하는 한자어다. 문학 작품에서는 실제 역사적 신분을 가리키거나, 예스럽고 풍자적인 어감으로 나이 많은 선비를 부를 때 쓰인다. 문맥에 따라 ‘시동생’의 방언 뜻도 있으나 수능 문학에서는 주로 전자의 의미가 중요하다.
그는 마을에서 생원으로 불리며 유세를 부렸다.
작품 속 생원은 체면을 중시하는 옛 선비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 대목의 생원은 조선 시대 과거에 급제한 인물을 뜻하므로, 당시의 사회적 위계를 함께 읽어야 한다.
살다(生)와 사람(員)이 합쳐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을 뜻한다.
나다, 살다
구성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