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분수에 맞지 않게 허세를 부리다가 결국 주변의 비웃음을 샀다.
비문학 지문난도
자기 처지의 한도
자기 신분이나 처지에 맞는 정도와 한계를 이르는 말이다. 흔히 '분수를 알다'처럼 쓰인다.
분수(分數)는 본래 '나뉜 정도'라는 뜻에서 발전해, 자기 처지에 맞는 한도나 자기 역량의 범위를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가 그에 맞는 수준인지 따질 때 쓰이며, '분수를 지키다', '분수에 맞다' 같은 표현으로 자주 나타난다.
그는 분수에 맞지 않게 허세를 부리다가 결국 주변의 비웃음을 샀다.
작품 속 인물은 분수를 알지 못한 욕망 때문에 비극을 맞는다.
분수를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소극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자각하는 일이다.
나눌 분(分)과 셀 수(數)가 합쳐져, 나뉜 정도에서 나온 '자기 처지의 한도'를 뜻한다.
나누다, 나뉘다
수, 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