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기존 질서에 [반기]를 들며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반대의 표시
어떤 대상에 맞서거나 반대한다는 뜻을 드러내는 행동이나 태도이다. 특히 '반기를 들다'처럼 자주 쓰인다.
한자 反(돌이킬 반)과 旗(깃발 기)가 결합한 말로, 본래는 반란군이 드는 깃발을 가리킨다.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비유적으로 쓰여, 기존의 주장이나 질서에 맞서 반대 의사를 드러내는 행동을 뜻한다.
그는 기존 질서에 [반기]를 들며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작품 속 인물은 가난한 현실에 대해 끝내 [반기]를 세운다.
제도의 모순을 비판하는 글에서 화자는 침묵 대신 [반기]의 태도를 택한다.
거스르는(反) 깃발(旗) = 반대의 뜻을 드러내는 표지
돌이키다, 거스르다
기,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