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는 불리한 전세를 보고 즉시 회군을 명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군사를 돌려 돌아감
진격하던 군대를 되돌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는 일이다. 비유적으로는 어떤 일을 중도에서 거두고 방향을 바꾸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래는 군대를 되돌려 철수하거나 회군시키는 일을 뜻하는 한자어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실제 군사 행동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어떤 계획이나 행동을 중단하고 방향을 바꾸는 뜻으로 확장되어 쓰이기도 한다.
장수는 불리한 전세를 보고 즉시 회군을 명했다.
적의 보급로가 끊기자 아군은 함부로 진군하지 않고 회군을 택했다.
그는 사업 확장을 밀어붙이다가 자금 사정이 악화되자 결국 회군을 결정했다.
돌아갈 회(回)와 군대 군(軍)이 합쳐져, 군사를 돌이켜 돌아가게 한다는 뜻이다.
돌아가다, 돌이키다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