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피함, 기피함
마땅히 해야 할 일이나 불편한 상황을 일부러 피하는 것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책임 회피, 현실 회피처럼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낼 때 자주 쓰인다.
회피는 한자 回(돌 회)와 避(피할 피)가 합쳐진 말로,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굳이 맞서지 않고 비켜 가는 뜻이다. 보통 책임, 문제, 갈등, 시선 등을 의도적으로 피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피함’보다 적극적인 기피의 느낌이 강하다.
그는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
작품 속 인물은 현실의 고통을 회피하기보다 정면으로 마주한다.
갈등을 회피하는 태도는 당장은 편해 보여도 문제 해결을 더 늦출 수 있다.
돌아가며(回) 피하는 것(避) = 직접 맞서지 않고 피함
돌다, 돌아가다
피하다, 물러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