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끝내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눈물을 삼켰다.
문학 서술 문장난도
답답하고 분한 마음
마음속에 쌓여 터질 듯한 답답함과 분노를 이르는 말이다.
‘울(鬱)’은 답답하고 막힌 느낌, ‘분(憤)’은 분함을 뜻한다. 그래서 울분은 억울함이나 좌절이 쌓여 생기는 강한 분노와 답답함을 함께 가리키며, 문학에서는 인물의 내면 정서를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그는 끝내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눈물을 삼켰다.
시 속 인물은 사회의 부조리 앞에서 울분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 세월 눌려 온 울분이 한꺼번에 폭발하듯 드러났다.
답답할 울(鬱)과 분할 분(憤)이 합쳐져, 답답하고 분한 마음을 뜻한다.
답답하다, 막히다
분하다, 성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