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울화를 삭이며 끝내 말을 아꼈다.
비문학 지문난도
속에 맺힌 화
마음속이 답답하고 억눌려서 생기는 분한 마음이다. 참고 참다가 속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가리킨다.
‘울다’의 울(鬱)은 답답하게 막히고 우울하다는 뜻이고, 화(火)는 불처럼 일어나는 분노를 뜻한다. 따라서 울화는 밖으로 풀리지 못한 감정이 마음속에 쌓여 생기는 분노나 답답함을 이른다.
그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울화를 삭이며 끝내 말을 아꼈다.
울화가 치민 그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오랜 세월 쌓인 울화는 그의 표정을 더욱 굳게 만들었다.
답답하게 막힌 마음(鬱)에서 일어나는 불같은 화(火)이다.
답답하다, 울적하다
불,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