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골목의 미로를 헤매며 주인공은 불안감을 키워 갔다.
문학 서술난도
갈래진 길
한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려운, 갈래가 많은 길을 뜻한다. 비유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상황을 이르기도 한다.
‘迷(미혹하다)’와 ‘路(길)’가 결합한 말로,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방향을 잃기 쉬운 상태를 가리킨다. 문학에서는 실제 공간뿐 아니라 혼란스러운 심리나 복잡한 현실을 비유하는 말로도 자주 쓰인다.
낯선 골목의 미로를 헤매며 주인공은 불안감을 키워 갔다.
이 작품에서 도시는 거대한 미로처럼 그려져 인물의 소외를 드러낸다.
복잡하게 얽힌 관계는 한 번 들어서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미로와 같았다.
헤매게 하는(迷) 길(路) = 빠져나오기 어려운 길
헤매다, 미혹하다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