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노자까지 마련해 두고 새벽에 길을 떠났다.
비문학 지문난도
여비
먼 길을 갈 때 드는 돈이다. 교통비나 이동 비용처럼, 길을 오가는 데 필요한 경비를 뜻한다.
‘노자’는 한자 路資에서 온 말로, 길(路)을 오가는 데 드는 비용(資)을 이른다. 문학·비문학 지문에서는 주로 ‘여비’라는 뜻으로 쓰이며, 다른 동음이의어인 老子, 奴子와 구별해야 한다.
그는 노자까지 마련해 두고 새벽에 길을 떠났다.
아버지는 아이의 노자를 쥐여 주며 당부를 남겼다.
장거리 이동을 전제로 한 계획에서는 숙식비와 노자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길(路)을 오가는 데 드는 비용(資) = 여비
길
비용, 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