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허망한 욕심에 미혹되어 결국 본래의 뜻을 잃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홀려 헤맴
무엇에 마음이 빼앗겨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상태를 이른다.
‘미혹’은 한자 迷惑에서 온 말로, 무엇에 홀리거나 빠져 판단력을 잃고 헤매는 상태를 뜻한다. 단순히 길을 잃는 뜻이 아니라, 생각이나 마음이 흔들려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뉘앙스가 강하다.
그는 허망한 욕심에 미혹되어 결국 본래의 뜻을 잃었다.
작품 속 인물은 미혹에서 벗어나 진실을 보게 된다.
미혹은 인간이 쉽게 판단을 흐리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드러낸다.
헤맬 미(迷)와 헷갈릴 혹(惑)이 합쳐져, 마음이 홀려 판단을 잃고 헤매는 뜻이다.
헤매다, 미혹되다
헷갈리다, 미혹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