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화려한 말에 혹해 쉽게 결정을 내렸다.
화법작문 맥락난도
마음이 홀리다
어떤 생각이나 대상에 강하게 끌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주로 문학 작품에서 인물의 감정이나 상태를 나타낼 때 쓰인다.
본래 한자 ‘惑’은 마음이 어지럽고 흔들리는 상태를 뜻한다. ‘혹하다’는 그 영향으로 특정 대상에 마음을 빼앗겨 판단이 흐려진 상태를 이르며, 현대어에서는 대개 ‘매력에 빠지다’의 뜻으로 쓰인다.
그는 화려한 말에 혹해 쉽게 결정을 내렸다.
주인공은 달콤한 유혹에 혹하여 원래의 뜻을 잊어버린다.
작품 속 인물은 눈앞의 이익에 혹해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
惑은 마음이 홀려 판단이 흐려지는 뜻이므로, ‘혹하다’는 마음이 강하게 끌려 정신을 못 차리다를 뜻한다.
미혹하다, 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