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물은 어린 시절의 결핍 때문에 도벽을 보이기 시작했다.
문학 인물 분석난도
훔치는 버릇
남의 물건을 자꾸 훔치고 싶어 하거나 실제로 훔치는 습관을 뜻한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의 비도덕적 성향을 드러낼 때 쓰인다.
'도벽'은 한자 盜(훔치다)와 癖(버릇)으로 이루어진 말로, 습관적으로 물건을 훔치는 성향을 이른다. 일상어로도 쓰이지만, 수능에서는 인물의 심리나 성격을 드러내는 문맥에서 주로 중요하게 다뤄진다.
그 인물은 어린 시절의 결핍 때문에 도벽을 보이기 시작했다.
작가는 주인공의 도벽을 통해 그의 불안정한 내면을 암시한다.
겉으로는 점잖아 보였지만, 그는 물건을 슬쩍 집어 드는 도벽을 쉽게 버리지 못했다.
훔치다(盜) + 버릇(癖) = 남의 물건을 습관적으로 훔치는 버릇
훔치다
버릇, 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