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사는 도술로 바람을 일으켜 길을 막던 안개를 걷어 냈다.
고전 서사 읽기난도
신비한 술법
도를 닦은 사람이 부린다고 여기는 신비한 기술이나 요술을 뜻한다. 주로 고전 문학에서 초자연적 능력이나 신통력을 말할 때 쓴다.
도술은 道術로, ‘도(道)를 닦아 얻은 술법’이라는 뜻이다. 현실의 과학적 기술이라기보다 고전 문학에서 인물의 신통한 능력, 요술, 변화술 같은 초자연적 힘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그 도사는 도술로 바람을 일으켜 길을 막던 안개를 걷어 냈다.
작품 속 인물은 도술을 부려 세상의 이치를 마음대로 뒤흔드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대목에서 도술은 현실을 넘어선 힘을 상징하며, 인물의 비범함을 부각한다.
도리(道)를 바탕으로 한 재주(術)라는 뜻으로, 신비한 술법을 이른다.
길, 도리
재주, 방법,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