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복은 주인의 명을 받고 밤늦도록 마당을 쓸었다.
고전소설 읽기난도
종살이하는 남자
옛 문헌이나 고전소설에서, 주인집에 매여 허드렛일을 하며 부려지는 남자 종을 이른다.
노복은 奴(종 노)와 僕(종 복)으로 이루어진 한자어로, 주인에게 종속되어 일하는 남자 종을 뜻한다. 주로 고전소설·고전산문에서 인물 관계를 나타낼 때 쓰이며, 현대어에서는 잘 쓰지 않는 옛말이다.
노복은 주인의 명을 받고 밤늦도록 마당을 쓸었다.
작품 속 노복의 행동을 통해 당시 신분 질서의 엄격함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노복의 처지를 벗어나지 못한 채 평생을 남의 집에서 보냈다.
종(奴)과 하인(僕) = 종살이를 하는 남자
종
종, 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