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다’에서 ‘피다’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동사이다.
문법 개념 설명난도
주어에만 미치는 동사
문장에서 목적어를 직접 필요로 하지 않고, 동작이나 작용이 주어 자체에만 미치는 동사이다. 예를 들어 ‘피다’, ‘솟다’가 있다.
‘자동사’는 自(스스로)·動(움직이다)·詞(말, 품사)의 뜻을 가진 한자어로, 동사의 동작이나 작용이 주어에만 미치는 것을 이른다. 목적어를 직접 취하지 않는 점이 핵심이며, 수능 문법에서는 타동사와 대비되어 자주 다뤄진다.
‘꽃이 피다’에서 ‘피다’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동사이다.
이 문장에서 쓰인 동사의 성격을 따지면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구별할 수 있다.
해가 솟다, 구름이 걷히다처럼 주어의 상태 변화만 드러내는 동사는 자동사로 분류된다.
스스로(自) 움직이는(動) 말(詞)이라는 뜻에서, 주어에만 작용이 미치는 동사를 이른다.
스스로, 몸소
움직이다
말, 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