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노릇을 다하려고 애썼다.
비문학 지문난도
맡은 구실·형편
사람이나 사물이 맡고 있는 구실, 또는 일의 형편이나 사정. 문맥에 따라 ‘역할’이나 ‘상황’ 뜻으로 쓰인다.
‘노릇’은 고유어 명사로, 어떤 대상이 맡는 구실이나 역할을 뜻한다. 또한 ‘일의 됨됨이나 형편’이라는 뜻으로도 쓰여, 어떤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의 상황을 나타낸다. 일상어로도 쓰이지만 글에서는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문장 속 쓰임을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노릇을 다하려고 애썼다.
세상살이가 뜻대로 되지 않아 사는 노릇이 힘들다.
이 일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노릇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