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바쁘다는 말을 구실로 모임을 피해 갔다.
화법작문난도
핑계거리
겉으로는 이유나 명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을 피하거나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내세우는 재료이다.
‘구실’은 보통 어떤 일을 하지 않으려 하거나 책임을 피하려고 내세우는 핑계나 명분을 뜻한다. 문학이나 화법·작문에서는 인물의 태도, 말하기 전략, 변명 방식과 함께 자주 쓰이며, 일상어로도 널리 쓰이는 표현이다.
그는 바쁘다는 말을 구실로 모임을 피해 갔다.
이 작품에서 계절의 변화는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는 구실로 쓰인다.
학생들은 사소한 구실을 들어 과제를 미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입(口)으로 내세우는 내용(實), 곧 핑계로 삼는 말이나 재료라는 뜻이다.
입, 말
실상, 내용, 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