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구차한 변명으로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 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떳떳하지 못함
말이나 행동이 당당하지 못하고, 변명처럼 억지스럽거나 비굴한 태도를 이른다. 문학 작품에서는 생활이 몹시 궁색하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구차는 한자 苟且에서 온 말로, 본래는 '변변하지 못하고 임시변통인 상태'를 가리킨다. 수능 국어에서는 주로 '말이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함'의 뜻으로 많이 보이며, 문맥에 따라 '살림이 몹시 가난함'의 뜻도 나타난다.
그는 구차한 변명으로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 했다.
나는 비록 구차한 살림이지만 뜻만은 굽히지 않으려 했다.
그 정책은 구차한 미봉책에 그쳐 문제의 근본 해결이 되지 못했다.
구차하다(苟) + 임시변통하다(且) = 변변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않음
구차하다, 진실하지 않다
다만, 잠시 / 덧붙어 임시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