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망만 하고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멀리서 지켜봄
형편이나 분위기에 직접 끼어들지 않고,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이다.
관망은 觀(볼 관)과 望(바랄 망)으로 이루어진 말로, 어떤 일에 즉시 행동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태도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소극적 태도나 거리두기를 나타낼 때, 일반 글에서는 정치·경제 상황을 두고 신중하게 지켜볼 때 많이 쓴다.
그는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망만 하고 있었다.
이 작품의 인물은 갈등에 직접 뛰어들기보다 관망의 태도를 보인다.
시인은 시대의 혼란을 외면한 채 관망하는 태도를 비판적으로 드러낸다.
살펴보다(觀)와 바라보다(望) = 상황을 멀리서 지켜보다
보다, 살피다
보다,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