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머니의 편지를 오래 간직하고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잘 보관함
물건이나 생각, 기억 따위를 마음속이나 어떤 장소에 잘 간수해 두는 일이다.
‘간직’은 물건을 안전하게 두어 잃지 않게 하거나, 기억·감정·다짐 같은 것을 마음속에 오래 품어 두는 뜻으로 쓰이는 고유어 명사다. 수능 지문에서는 ‘기억을 간직하다’, ‘마음을 간직하다’처럼 추상적인 대상을 대상으로 자주 나타난다.
그는 어머니의 편지를 오래 간직하고 있었다.
화자는 지난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다시 길을 떠났다.
이 기록은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