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입학금을 치르고서야 정식 학생이 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일을 겪어 내다
돈을 내거나, 어떤 일을 겪어 내거나, 식사를 하다를 뜻하는 다의 동사이다.
‘치르다’는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고유어 동사이다. 수능 지문에서는 특히 ‘행사·시험·대가·일 등을 겪어 내다’의 뜻으로 자주 쓰이며, ‘돈을 지불하다’, ‘밥을 먹다’의 뜻도 함께 알아 두면 좋다.
그는 입학금을 치르고서야 정식 학생이 되었다.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치르며 자신의 약점을 점검했다.
그녀는 오랜 병간호의 고통을 홀로 치러 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