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소한 실수까지도 집요하게 힐난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트집 잡아 따짐
남의 잘못이나 허점을 들추어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드는 일이다.
‘힐난’은 남의 행동이나 말에서 트집을 잡아 따지며 나무라는 뜻의 한자어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의 태도나 화자의 정서를 드러내는 말로도 자주 쓰이며, 다소 강한 비난의 뉘앙스를 가진다.
그는 사소한 실수까지도 집요하게 힐난했다.
작품 속 인물은 상대의 선택을 노골적으로 힐난하며 갈등을 키운다.
이 글은 정책의 취지를 묻기보다 결과만을 들어 일방적으로 힐난하는 태도를 경계한다.
트집을 잡아(詰) 따지며 나무람(難) = 거북할 만큼 따지는 것
따지다, 꾸짖다
어렵다, 꾸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