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 힘들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일의 사정
일이 되어 가는 상태나 사정, 또는 살림살이의 형편을 이르는 말이다. 보통 어떤 일이 잘되느냐 못되느냐를 말할 때 쓴다.
‘형편’은 한자로 形便이라 쓰며, 일이 돌아가는 상태나 사정, 살림살이의 형세를 뜻한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처지나 상황을, 비문학에서는 어떤 일의 진행 상태를 설명할 때 자주 보인다. ‘형편이 좋다/나쁘다’, ‘형편상’처럼 쓰인다.
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 힘들었다.
이 시에서 화자는 자신의 형편을 비관적으로 바라본다.
형편상 오늘은 회의에 참석하기 어렵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형세(形)와 사정·편리함(便)에서, 일이 돌아가는 상태나 사정이라는 뜻이 되었다.
형상, 모양
편리하다,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