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음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지수처럼 고요했다.
문학 비유 표현난도
고여 있는 물
흐르지 않고 가만히 괴어 있는 물을 뜻한다. 또 마음이 고요하고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원래는 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물이라는 뜻이다. 문학에서는 ‘마음이 지수 같다’처럼 감정이나 생각이 고요하여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비유하는 데 자주 쓰인다.
그의 마음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지수처럼 고요했다.
화자는 지수 같은 정적 속에서 지난날의 상처를 떠올린다.
표면의 잔물결조차 사라진 연못은 마치 지수처럼 정지된 분위기를 풍겼다.
그쳐(止) 있는 물(水)이라는 뜻으로, 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물을 이른다.
그치다, 멈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