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한가운데 세운 허수아비가 바람에 흔들렸다.
일상 서술난도
사람 모양의 막대 물건
논밭에 세워 새나 짐승을 쫓는 사람 모양의 물건이다. 비유적으로는 제 역할을 못 하거나 남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을 뜻한다.
원래는 곡식을 해치는 새나 짐승을 막기 위해 짚과 막대기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이다. 문학이나 일상에서는 주로 비유적 의미로 쓰여, 실속 없이 겉모양만 있거나 주관 없이 남에게 끌려가는 사람을 가리킨다.
논 한가운데 세운 허수아비가 바람에 흔들렸다.
그 인물은 권력자들 사이에서 허수아비처럼 이용당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허수아비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