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 힘든 처지이니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비문학 지문난도
서로, 양쪽
두 대상이나 두 편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대개 ‘피차 간에’, ‘피차 마찬가지’처럼 서로를 비교하거나 같은 처지임을 나타낼 때 쓴다.
피차는 彼(저)와 此(이)를 아울러 이르는 한자어로, ‘이쪽과 저쪽’, 곧 서로를 뜻한다. 문장에서는 양쪽이 다 비슷한 처지이거나 서로 책임·관계가 있음을 말할 때 자주 쓰인다.
피차 힘든 처지이니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피차 말을 아끼며 긴장된 분위기 속에 앉아 있었다.
피차 간의 입장을 따져 보면 누구 한쪽만 옳다고 말하기 어렵다.
저(彼)와 이(此)를 아울러 이르니, 서로나 양쪽을 뜻한다.
저, 그
이,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