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을 개혁의 선구자라 자처하며 강한 어조로 연설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스스로를 자임함
자기 자신을 어떤 신분이나 역할의 사람으로 여기고 그렇게 행동함을 뜻한다.
‘자처(自處)’는 자기 자신을 어떤 존재로 여기며 그에 맞게 처신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인물의 태도, 자기 인식, 자긍심이나 자만의 뉘앙스를 드러낼 때 자주 쓰인다. 다만 사전에는 ‘자기의 일을 스스로 처리함’, ‘의분을 참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 같은 다른 뜻도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뜻을 구별해야 한다.
그는 자신을 개혁의 선구자라 자처하며 강한 어조로 연설했다.
이 인물은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군자의 후예를 자처한다.
그 연구자는 생태 윤리의 실천자를 자처하지만, 실제 행동은 말과 다르다.
스스로(自) 처신하다(處) = 자기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여기고 행동하다
스스로
처하다, 처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