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차 스미지 않는 칠흑의 밤이 들판을 뒤덮었다.
수능 문학 묘사난도
매우 검고 어두움
옻칠한 것처럼 아주 검고, 광택이 있을 만큼 어두운 빛깔이나 상태를 뜻한다.
‘칠(漆)’은 옻칠, ‘흑(黑)’은 검다는 뜻으로, 두 글자가 합쳐져 매우 짙고 어두운 검은색을 나타낸다. 문학에서는 밤, 어둠, 절망적인 분위기 등을 강하게 묘사할 때 쓰인다.
달빛조차 스미지 않는 칠흑의 밤이 들판을 뒤덮었다.
그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을 더듬으며 천천히 걸었다.
작가는 칠흑의 공간을 통해 인물의 불안과 고립감을 강조한다.
옻칠(漆)처럼 검은(黑) 빛깔, 곧 매우 짙고 어두운 검은색을 뜻한다.
옻칠하다, 칠하다
검다,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