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은 도시의 치부로 남아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부끄러운 부분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수치스럽고 약한 부분을 뜻한다. 수능 지문에서는 개인이나 사회의 숨기고 싶은 약점을 가리킬 때 자주 쓴다.
본래는 ‘수치스러운 부분’이라는 뜻의 恥部이다. 비문학에서는 개인·가문·사회·역사의 숨기고 싶은 약점이나 오점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데 자주 쓰인다. 사전의 다른 뜻들(致富, 置簿 등)은 동음이의 한자어이므로 문맥으로 구별해야 한다.
그 사건은 도시의 치부로 남아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다.
작가는 인물의 치부를 드러내며 사회의 위선을 비판한다.
그 보고서는 조직 내부의 치부를 숨기지 않고 보여 주어 독자의 신뢰를 얻었다.
부끄러움(恥)과 부분(部)이 합쳐져, 드러내기 부끄러운 부분이라는 뜻이 된다.
부끄러워하다, 수치
나눌 부,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