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체면을 차리느라 사실을 쉽게 말하지 못했다.
문학 서술 맥락난도
남 앞의 품위
남을 대할 때 드러나는 떳떳한 품격이나 얼굴을 이른다. 보통 남들에게 보이는 자신이나 집안의 명예를 뜻할 때 쓴다.
체면은 남 앞에서 지켜야 한다고 여기는 품위나 명예를 뜻하는 말이다. 문맥에 따라 '체면을 세우다', '체면을 깎다'처럼 쓰이며, 사람의 사회적 자존심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위신을 나타낸다.
그는 체면을 차리느라 사실을 쉽게 말하지 못했다.
체면을 세우려는 마음이 오히려 갈등을 키웠다.
인물은 가족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몸(體)과 얼굴(面), 곧 남 앞에 보이는 겉모습이나 품위라는 뜻이다.
몸, 본체
낯,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