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남들이 놀 때도 착실히 공부해 성적을 올렸다.
일상 서술난도
허튼 데 없이 실하게
말이나 행동이 들뜨지 않고 차분하며, 빈틈이 없이 믿음직한 상태를 뜻하는 부사이다.
‘착실하다’의 부사형으로, 사람이 허튼 데가 없이 성실하고 실속 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문학 작품에서는 인물의 태도나 삶의 방식을 평가할 때 자주 쓰이며, ‘차근차근’, ‘성실히’와 가까운 뉘앙스를 가진다.
그는 남들이 놀 때도 착실히 공부해 성적을 올렸다.
이 인물은 가난 속에서도 착실히 생계를 이어 가는 태도를 보인다.
착실히 살아온 삶은 결국 주변의 신뢰로 돌아온다.
붙어(着) 실속이 있는 것(實)처럼, 허튼 데 없이 실하게 한다는 뜻이다.
붙다, 달라붙다
열매, 참됨, 실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