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낯선 땅에 정착한 뒤에도 고향의 언어를 잊지 않았다.
비문학 지문난도
자리를 잡음
어떤 곳에 자리 잡고 살거나, 새로운 현상·생각이 사회에 널리 퍼져 굳어지는 일을 뜻한다.
정착은 본래 한곳에 자리를 잡아 머무는 일을 뜻하며, 사람의 생활뿐 아니라 문화·제도·생각이 사회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경우에도 쓴다. 문학과 비문학 모두에서 ‘관습의 정착’, ‘이주민의 정착’처럼 넓게 활용된다.
그들은 낯선 땅에 정착한 뒤에도 고향의 언어를 잊지 않았다.
새로운 제도가 학교 현장에 정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이 작품에서는 도시로 이주한 인물의 정착 과정이 중요한 갈등으로 제시된다.
정해진 곳에(定) 붙어 머문다(着)는 뜻으로, 한곳에 자리 잡아 안정되게 삶을 이룬다는 의미다.
정하다, 안정되다
붙다, 닿다, 붙어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