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에서 수도권이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점한다.
비문학 지문난도
차지하다
일정한 공간이나 자리, 또는 비중이나 몫을 차지하다. 글에서는 어떤 것이 전체에서 어떤 위치나 비율을 차지하는지 말할 때 자주 쓴다.
‘점하다’는 한자 占에서 온 말로, 본래는 점을 치는 뜻도 있지만 수능 지문에서는 주로 ‘일정한 부분이나 자리를 차지하다’의 의미로 쓰인다. 따라서 공간적 점유뿐 아니라 비율·지위·역할을 차지한다는 뜻으로도 넓게 이해하면 된다.
이 구간에서 수도권이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점한다.
그는 회의실 한쪽 자리를 점한 채 끝까지 말을 아끼고 있었다.
작품 속 장면에서 침묵이 긴장감을 점하며 인물들의 불안을 키운다.
차지하다(占)의 뜻에서, 어떤 공간이나 비중을 차지하다라는 의미가 된다.
차지하다, 점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