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비문학 지문난도
임시로 세운 전제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것을 일단 맞다고 보고 생각하는 일이다. 논리 전개나 문제 해결에서 출발점으로 세운 조건을 뜻한다.
‘가정’은 어떤 사실을 임시로 참이라고 인정해 놓고 그에 따라 결론을 따져 보는 뜻이다. 논설, 수학, 과학 설명, 화법·작문에서 조건을 세워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이 글은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조건을 바꾸어 가정하면 결론도 달라질 수 있다.
작가는 이러한 가정을 통해 독자가 문제의 핵심을 다시 보게 한다.
거짓 또는 임시(假)로 정해 둔 것(定) = 임시로 세운 전제
거짓, 임시로 하다
정하다, 일정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