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두 인물의 갈등을 중개하며 관계를 원만하게 풀어 갔다.
문학 서술 맥락난도
사이에서 주선함
두 사람이나 두 쪽 사이에 들어가 일을 이어 주거나 거래를 성립시키는 일이다.
‘중(仲)’은 가운데, ‘개(介)’는 끼어들어 돕는다는 뜻으로, 둘 사이에서 제삼자가 일을 이어 주는 행위를 이른다. 문학 지문에서는 비유적으로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그는 두 인물의 갈등을 중개하며 관계를 원만하게 풀어 갔다.
이 작품에서는 화해의 가능성이 중개자의 역할을 통해 드러난다.
중개는 대립하는 두 주체 사이에 제삼자가 개입해 의미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운데(仲) 끼어들어 돕는 것(介) = 사이에서 주선함
가운데, 사이
끼다, 사이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