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인물은 권력을 둘러싸고 알력을 드러냈다.
비문학 지문난도
서로의 충돌
의견이나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서로 다투거나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원래는 수레바퀴가 삐걱거리며 마찰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에서 나온 한자어다. 사람 사이에서는 의견 차이, 이해관계 충돌, 주도권 다툼처럼 서로 맞부딪히는 관계를 뜻하며, 주로 문학이나 비문학에서 관계의 긴장감을 나타낼 때 쓰인다.
두 인물은 권력을 둘러싸고 알력을 드러냈다.
이 작품에서는 가족 내부의 알력이 서사의 긴장을 높인다.
위원회 안의 알력이 깊어지자 합의안은 끝내 마련되지 못했다.
마찰하며 삐걱거리는 뜻의 軋과 차이틀린다는 뜻의 轢이 합쳐져, 서로 부딪쳐 사이가 나쁜 상태를 이룬다.
삐걱거리다, 마찰하다
차이틀리다, 마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