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원인을 추측했지만, 정작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비문학 지문난도
실제로는
기대하거나 말한 것과는 달리, 실제 상황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주로 어떤 사실을 강조하거나 대비할 때 쓴다.
‘정작’은 예상·기대·언급과 달리 실제로 중요한 대상이나 상황을 짚을 때 쓰는 부사다. 글이나 대화에서 앞선 내용과 대비를 이루며, “막상”, “실제로는”과 비슷한 느낌을 낸다.
사람들은 모두 원인을 추측했지만, 정작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그는 오래 준비했다고 말했지만, 정작 시험장에서는 손이 떨렸다.
친구들은 그를 걱정했으나, 정작 그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