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벗의 전별 자리에 나아가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고전 문학 독해난도
떠나는 이를 보냄
떠나는 사람에게 예를 갖추어 작별하는 일이다. 주로 보내는 쪽이 정성을 다해 배웅하는 뜻으로 쓴다.
전별(餞別)은 떠나는 사람에게 잔치를 베풀거나 예를 차려 작별하는 일을 이른다. 고전 문학에서는 임을 보내거나 벼슬길·타지로 떠나는 이를 배웅하는 맥락에서 자주 나타난다.
그는 벗의 전별 자리에 나아가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시인은 떠나는 임을 위해 전별의 정을 시로 남겼다.
관리의 전별 연회에는 그동안의 정과 아쉬움이 함께 담겨 있었다.
떠나는 사람(餞)과 작별하는 일(別) = 예를 갖추어 보내는 일
전송하다, 보내다
헤어지다, 작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