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익히 보아 온 풍경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
문학적 서술난도
익숙하게
어떤 일을 여러 번 해 보아서 서투르지 않게, 또는 자주 보아 낯설지 않게라는 뜻의 부사이다.
‘익히’는 동작이나 경험이 반복되어 능숙하거나 익숙해졌음을 나타내는 고유어 부사이다. 문학 작품에서는 어떤 대상을 오래 보고 겪어 친숙하다는 느낌을 주거나, ‘미리’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는 익히 보아 온 풍경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 학생은 익히 풀어 보던 유형이라 문제를 빠르게 해결했다.
익히 들은 이야기였지만, 화자는 그 말 속에서 묘한 허전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