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기자의 질문에 침착하게 응대했다.
비문학 지문난도
요구에 대응함
부름, 물음, 요구에 맞추어 상대하고 답하는 일이다. 문학에서는 인물의 태도나 말투를 설명할 때도 쓰인다.
‘응(應)’은 응하다, ‘대(對)’는 마주 대하다의 뜻으로, 무엇인가에 맞추어 상대하는 것을 뜻한다. 일상 대화에서는 손님을 맞아 대하는 뜻보다, 질문이나 요청에 답하고 대응하는 의미로 더 자주 쓰인다. 수능 지문에서는 인물의 태도, 말하기 방식, 서비스 상황 등을 설명할 때 등장할 수 있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침착하게 응대했다.
이 장면에서 화자는 상대의 냉소적인 말에 즉각적인 응대를 보이지 않는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투와 태도는 기관의 신뢰를 좌우한다.
응할(應) 대하다(對) = 요청이나 물음에 맞추어 상대함
응하다, 따르다
마주하다, 상대하다